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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s 2017-07-20T17:24:5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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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3/17 - 3/20/2018)

샌디에고는 약 1.5M 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멕시코 국경 부근에 위치한 도시이다. 1542년에 스패니시 왕국소유로 시작해서 1821년도에 멕시코가 스패인으로부터 독립을 한후 멕시코 소유가 되었다.  1850년도에 캘리포니아가 미국으로 영입되면서 샌디에고 역시 캘리포니아 소유의 도시로 영입되었다.  샌디에고의 역사가 스패니쉬로 시작되어 대부분의 도시 이름이 스패니쉬 발음으로 불린다. 예를 들어 J 는 H 로 발음하고 LL (두개의 L) 은 Ah 발음이 되어 La Jolla 란 고장은 "라 호야" 라고 발음한다.

딸 아이의 경우 이번이 3번째는 되는 샌디에고 방문 이지만 미국에 산지  37년이나 되는 나는 샌디에고를 처음 방문하였다.  3월에 시카고가 약 화씨 20~30도 하는 때에 샌디에고는 65~70도의 날씨를 뽐냈다. 짧은 3박4일 방문이라 가고 싶은곳은 다 가보지 못했지만 처음 계획한 아래의 10개의 명소중 몇몇곳만 방문 할수 있었다. 우리가 방문한곳은 굵은글씨로 표기 되었다.

1. Coronado Island - 샌디에고에서 빼놓을수 없는 관광 명소로 해변 Beach 와 자전거 Tour, Kayak, Paddleboard 와 Segway 등을 경험할수 있다. 우리는 자전거를 빌려 섬을 둘러보왔다.  자전거 Path 는 약 5마일 정도로 짧은 거리였지만 해변을 자전거로 타고 바다바람을 쏘이는 즐거움을 추천 할만 하다.
2. La Jolla Cove - 라호야 Cove 는 해변을 따라 Seal 들이 즐비하고 Snorkeling, Scuba Diving, Kayaking, Bicycling 과 Paddle Boarding 을 할수 있는 곳으로 샌디에고 방문시 추천할만 하다. 우리는 마지막날 짧은 시간만 허락하여 Seals 과 Sea Lions 만 보고 돌아와야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3. Gaslamp - 우리가 방문한 날이 St. Patrick's Day 라 개스램프 길가에는 초록색옷을 입은 많은 젊은이들이 길가를 거닐며 Bar to Bar Hopping 을 하고 있었다. 많은 식당과 Bar 이 위치한 Gaslamp 는 샌디에고를 방문하는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4. San Diego Zoo / Safari Park - 샌디에고 동물원과 사파리 파크 두개중 고민을 하다가 사파리 파크로 결정했다. 1인당 약 $50 하는 입장료에 볼만한 명소라고 생각이 된다. 파크 안에서의 음식값이나 음료수 값은 예상대로 비싼 편이지만 점심을 먹고가면 별문제가 아닌것 같다. 우리는 계획한것은 아니지만 맛집에서 약 1시간을 기다려 아점을 먹고 오는 바람에 점심 식사는 해결을 하고 도착하였다. 사파리 파크는 적어도 4시간은 보아야 한다지만 우리는 5시간을 소비했지만 2/3 정도만 구경을 하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5. Sunset Cliff -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저녁 늦은 9시쯤이었는데 이곳은 벌써 관광할수 없이 어둠이 가득한 한적한 곳이었다. 아쉽지만 구경한번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6. Old Town (Markets and Shops)
7. Seaport Villas (Navy theme)
8. USS Midway (museum)
9. Sea World
10. Balboa Park

샌디에고 다운타운은 시카고에 비해 비교적 한적한 편이었고 주차비가 다소 저렴한 편이었다. 렌트카로 개스램프나 다운타운 샌디에고를 움직이는데는 시카고 부근 서버브를 운저하는것과 비슷하게 한적한 편이었다. 바닷가 근처라 우리는 대체로 Seafood 중심으로 식사를 해결했고 Yelp 추천을 따라 맛집을 다녔는데 평일에도 약 30분 ~ 1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