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DeSoto (March 22-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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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DeSoto (March 22-29, 2008)

지난해에 이어 같은 장소로 2회째 출발했다. 출발은 오전 6시쯤 출발하여 Griffin GA 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0시쯤. 모텔에서 영덕형 옆방에서 작업을 하는 바람에 상조가족이 난처한 일을 겪은것을 제외 하고는 별다른 일없이 Fort DeSoto Park 까지 잘 도착했다. 이번은 봄방학 시기가 State 마다 다른 관계로 파크가 많이 비어 있었다. 먼저 도착한 가정은 Jeremy, Shelley, Christie, 유정, Kevin 과 우리 가족이었다. 텐트를 치고 저녁준비를 하는중 인영가족이 Join 했다. 첫날은 긴 여행에 피로를 풀기 위해 모두 일찍 잠에 들었다. 시카고에서 출발할때는 눈이 왔는데 플로리다에 도착하니 70도 정도였다.

이틋날 6시 부터 기상하여 하루를 시작하였다. 준비해온 보트에 모터를 달아 시행운전들을 해 보았다. 나는 기회가 닿지 않아 오는날까지 보트를 타보지는 못했지만 크게 Miss 한것은 없어 보인다. 이틋날은 Bushe Garden 에 갔다. 그다지 크지않은 Garden + Amusement Park + Zoo 이기에 반나절에 모든것을 구경할수 있었다. 오후에는 Pub 에 들어가 Free Beer 를 즐겼다. 이제 마흔이 넘은 나에게 나이가 어려 보인다고 ID 를 보자고 하여 맥주를 구하지 못한 사건도 있었다. 예전엔 어려 보이는것이 그다 기쁘지 않았지만 이젠 싫지도 않다. 나이를 먹어가는가 보다.

이번 여행엔 키디토이 일로 저녁엔 1-2시간꼴 시간을 빼앗기는 일이 있었다. 또한, Verizon Wireless 네트워크 문제로 문제도 없는 Savvis 에 네트워크 장애가 있는줄 알고 1시간 여정을 빼앗기는 일도 있었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휴가를 나오면 바쁘지 않던 일도 바쁘고 잘생기지 않는 문제도 생긴다.

목요일엔 Deep Sea Fishing 을 갔다. 이번엔 낙시를 아시는 할아버지를 모시고가 좋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나는 지난번과 다를것없이 큰효과를 얻지 못했다. 많은 고기를 인영이 잡아 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을수 있었다. 남은 고기는 시카고 까지 가져와 가족과 회를 떠먹는 기회도 만들었다. 이번엔 Kyle 가족과 엄서방 (인영 처남) 가족을 포함에 모두 9가족이 모여 여태까지 다니던것보다 훨씬 많은 가족이 함께했다. 돌아오는길에 24번과 67번으로 나뉘어 오긴 했지만 67번으로 온 우리와 조서방이 나머지 구릅보다 약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긴 여정을 마지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물난리로 정리가 되지않은 집으로 갈수가 없어 어머님 집으로 향했다. 이번 여행은 작년에 비해 하루 짧은 여행이었는데 워낙 빨리지나가 몇일 짧은 느낌이 들었다.

By | 2019-02-16T14:52:49-05:00 April 18th, 2008|Trips|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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